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하이에볼루션 1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스포일러)]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eureka-seven, tomato=없음, popcorn=96)] [include(틀:평가/IMDb, code=tt7480958, user=6.2)]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koukyoushihen-eureka-seven-hi-evolution-1, user=2.8)] [include(틀:평가/무비파일럿, code=eureka-seven-hi-evolution-1, user=없음)] [include(틀:평가/TMDB, code=467169-1, user=37)]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evrika-7-zdravstvuy-evolyutsiya-1-2017-1084612, user=없음)]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60093, user=2.6)] [include(틀:평가/Filmarks, code=73013, user=2.9)]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6997971, user=6.6)] [include(틀:평가/왓챠, code=mOk6L68, user=2.8)]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305, light=없음)]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68550, expert=없음, audience=없음, user=없음)]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15448, expert=없음, user=3.7)] [include(틀:평가/라프텔, code=38532, user=3.4)] [include(틀:평가/MyAnimeList, code=35134, user=6.27)] [[메타크리틱]]과 [[왓챠]]에는 항목이 없다. 1부의 평가는 '''에우레카 시리즈 최악의 작품.''' 에우레카 시리즈는 TV판 이후로는 팬들의 기대를 배신하는 작품만을 내놓곤 했는데 이 작품은 그 중에서도 '''최악'''이라는 평. 처음 부분은 좋았지만 문제는 그 이후다. 처음 20분만 새로운 애드락의 이야기였고 이후 80분은 TV판 총집편이었다. '''문제는 총집편의 편집방법이 너무할 정도로 정도가 심해 기대하던 팬들의 마음을 산산조각 내었다.''' 팬들은 큰 화면의 영화를 보러왔는데 정작 화면은 옛날 TV 속 영상[* 4:3비율에 같은 장면을 돌려쓰기까지 한다. 부천에서 방문한 제작진들이 와서 한다는 소리가 기껏 열심히 만들어 온 4:3 비율을 도저히 포기 할 길이 없어서 어떻게 하면 신작화 16:9 비율과 적절히 사용이 가능할지 엄청 고민했다고 털어놨다.]이 끈임없이 흘러가고 있었으며 분명 10년 전 이야기는 새로운 영상으로 나름 즐길만 했지만 그것도 TV의 열화판 설정의 스토리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미묘하다는 느낌이 든다. 처음부터 갑자기 이야기가 진행된 상태에서 시작되며 중요한 장면이 통째로 잘린 느낌이다. 작중의 시간이 자주 앞으로 가거나 뒤로 간다. 3일 전이나 14일 전이나 시간이 엉망으로 이동한다. 시간대가 크게 꼬여있으며 기본 서사가 엉망이 되어서 원작을 본 사람이 아니면 전혀 이해할 수가 없다. 원작 이전을 다룬 10년 전 이야기를 틀고, 이어서 원작 1화 내용으로 끌고가면서 원작대로 끝내는 편집을 하기만 했어도 이 정도로 욕을 먹지는 않았을 것인데 괜히 멋을 부린다고 알아먹을 수도 없게 교차편집을 해버려서 원작을 보지 않으면 알 수 없고, 원작을 본 사람도 혼란스러운 괴작을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화면 비율 리사이즈조차 안한 성의없는 화면 등 퀄리티 또한 명백하게 극장가서 돈을 내고 볼만한 내용이 아니었다. [* 한국이야 영화 보는데 1만원 내외면 되지만 일본에서 성인이 영화 보려면 2만원은 족히 깨진다.] 이 영화를 본 한 영화기자는 TV영상 재사용도 세계관 변경도 영상작품을 만드는 법으로 나쁜 게 결코 아니지만 제작자가 연출력과 센스가 부족해서 TV시리즈의 일부 중요한 캐릭터가 사라지면서 일부 장면 재사용도, 세계관 변경도 오리지널 TV판만도 못하게 되어버렸다면서 굳이 [[리부트]] 할거였으면 제대로 설명해야 했어야 했다며 편집이 너무 엉성하고 설명도 부족하다는 지적을 남겼다. 한마디로 이번 유레카 극장판은 전체가 부실하다는 거 외에 아무것도 남은게 없었다. 참고로 관객 선물 스티커에는 2017년 버전의 에우레카, 2018년 버전의 아네모네, 2019년 버전의 렌튼 캐릭터가 그려져 있으며 2019년 버전의 렌튼은 우리가 알던 2005년의 14살의 렌튼의 얼굴이 아니었다. 감독은 이후 각종 인터뷰에서 본 작품의 평가가 좋다고 얘기하고 다녀 더욱 안 좋은 소리를 듣고있다. 세계 어느 사이트를 봐도 평점이 괴멸 상태인데 대체 어디의 평가를 봤는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심지어 부천에 왔을 때도 일본에선 평가가 좋다는 말을 남겼다. 그나마 속편인 아네모네가 나오면서 다소는 재평가받고 있다. 1편에서는 차회예고가 낚시로 나오는데 본편에서도 나왔던 축구 에피소드를 모티브로 해서 그 내용을 니르밧슈로 바꿔서 내놓는다던가, 마법소녀로 변신하는 아네모네 등 여러모로 정신나간 센스의 예고를 보여줬다. 예고 멘트도 상큼발랄한 유레카와 아네모네의 대사가 압권. 낚시성 광고였기 때문에 후편에서는 이 작품에서 나온 차회예고는 하나도 반영이 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